真相 - 호스트바를 본 변호사
홍콩 TVB의 真相의 쇼츠 영상보기. 고객과 호스트바에 같이 가서 여성들한테 둘려 쌓인 변호사
广东话视频真相목차
영상
정지 중
대화내용
- Ja : 韋文瀚 James. 법정 변호사
- 麗 : 馮潔麗. James의 어머니
- Em : 余敏莉. Emily. James의 이혼분쟁 고객
- A : 엑스트라 A. Emily의 친구
- B : 엑스트라 B. Emily의 친구
A: 哎呀,你使唔使咁靚呀?
이야, 왜 이렇게 예쁘게 하고 왔어?
El: Anna
안녕 Anna
A: 帶件咁重口味嘅上嚟呀?
뭐이리 자극적 것을 대리고 왔어?
B: 乜而家興玩劣食咩?
요즘 악식이라도 유행하는 거야?
El: 佢係幫我打緊官司嘅大狀嚟㗎
이 분은 내 제판을 담당하고 계신 변호사야
El: 你唔係話要離婚咩?介紹件好野畀你,嚟
너도 이혼한다고 했잖아. 그러니 좋은 걸 소개해 줄게. 자
Ja: 小心,小心!
조, 조심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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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: 嗰班死八婆,中女扮索女
그 나쁜녀들, 중년이 섹시한 척이나 하고
Ja: 外表端莊,內裡骯髒
외모는 단정하고 내적은 쓰레기야
Ja: 朝三暮四,勾三搭四
남을 속이고 문란한 생각만 하고
Ja: 呢頭啊,諗住告個老公通姦;嗰頭就攬住隻鴨,唔知一日食幾餐!
한쪽에서는 남편의 간통을 고소하려 하면서, 한쪽은 남창을 끌어 안고 있고. 하루에 몇번이 나쁜짓을 하는지 모르겠어!
馮: 嘩,咁淫賤呀?
와. 그렇게 음탕해?
Ja: 好做唔做,做鴨!哼,男人嘅恥辱
딴 것도 아니고 남창이나 하다니! 남자의 수치다.
馮: 阿仔啊,嗰啲鴨點樣氹女人㗎?
아들아. 그 남창들은 어떻게 여자를 꼬셔?
Ja: 總之…就,摸拉扯掹錫,摟抱𢫏搣摷
요약하면... 만지고 당기고 끌고 뽑고 키스하고; 안고 부디치고 꼬집고 훑어
Ja: 你個仔成身都畀佢摸勻咁滯喇
님 아들도, 거의 온몸이 남아나지 않게 만져졌어
Ja: 我唔再講喇,我唔想污染你耳仔
그만 얘기할래, 너의 귀까지 오염시키고 싶지 않아
馮: 仔啊,間鴨畸喺邊㗎?
아들아. 그 호스트바 어디에 있어?
Ja: 你唔係想去呀嘛?
혹시라도 가 볼려고 하는 것 아니지?
馮: 嗱,讀萬卷書不如行萬里路
자. 사람이 말하기를 책을 만권 읽는 것보다 만리를 가라고 하잖아
馮: 你講話係人間煉獄,噉我不入地獄,就誰入地獄咧?
너의 말대로는 인간연옥이니. 내가 지옥에 안가면 누가 지옥에 가겠냐?
馮: 我想見識一下,人性有幾醜惡,魔鬼有幾誘惑,同埋嗰度有幾好玩呀
나도 견문을 넗히고. 인성이 얼마나 추악하고, 악마는 얼마나 유혹적이고, 그리고 거기는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고 싶어
Ja: 簡直係道德淪…(道德淪喪)
완전히 도덕상....
馮: 仔啊,間鴨畸喺邊啊?
아들. 그래서 그 호스트 어디있는데?
보충설명
단어
- 興 : 유행하다
- 索 : 섹시하다. 예쁘다
- 告 : 고발하다. 고소하다
- 鴨 : 남창
- 氹 : 꼬시다. 아첨하다. 구슬리다. 달래다
- 掹 : 잡아 뽑다
- 錫 : 뽀뽀하다. 키스하다
- 𢫏 : 큰 면적으로 부디치다. 때리다.
- 搣 : 꼬집다
- 摷 : 물건을 뒤지다. 손을 넣어 훑다. 손을 넣어 만지다
- 成身 : 온몸
- ~勻 : 균일하게 ~하다. 전부 ~하다
- 咁滯 : 거의 그렇다.
보통화와 단어 비교
- 興 : 流行
- 索 : 性感 / 漂亮
- 鴨 : 男妓
- 氹 : 哄
- 掹 : 拔
- 錫 : 亲
- 𢫏 : 碰 / 撞
- 搣 : 捏
- 摷 : 乱搜 / 乱摸
- 成身 : 全身
- ~勻 : 都~ / 全~
- 咁滯 : 差不多那样
반 교양식 말투
변호사라는 캐릭터로
사자성어을 많이 사용하고
문장을 압운해서 말한다.
실제로 말할 때,
앞뒤 글자를 동일하게 하고
압운을 사용하면
듣는 사람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.
鴨. 남창
속어로
여자는 雞
, 남자는 鴨
으로 많이 얘기한다.
필자도 "鴨畸"은 처음 듣는다.
많이 들었던 건 鴨竇
이다.
~勻 : 전부, 골고루
TMI. 골고루는 고루고루의 준말.
동사 + 勻 으로 "전부~하다"로 사용된다.
ex. 搵勻晒間房
방 전체를 다 찾아보다
咁滯 : 거의
咁滯
혹 乜滯
로 사용한다.
"거의 그렇다"의 뜻으로,
상태 문장 뒤에 붙여 사용한다.
ex. 做完咁滯 : 거의 다 한 상태이다
ex. 食完咁滯 : 거의 다 먹은 상태이다
동사를 상태로 변경하는 용법이기도 해서,
부정적 의미이나,
'이제 와서 얘기해도 돌릴 수 없다'
같은 말투로 많이 사용된다.
唔知一日食幾餐
여러가지 뜻이 있다.
직역하면
"하루에 식사를 몇 번하는지 모르겠다"
이지만,
"하루에 몇 탕이나 해먹는지 모르겠다"
가 원래 뜻과 비슷한 번역이다.
영상에서의 뜻은
"하루에 나쁜짓을 몇번 하는 지 모르겠다",
"하루에 남자를 몇명이나 만나는지 모르겠다"
두가지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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