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备注 ※

「挐掕」으로 많이 쓴다. 정자 설명이 어렵다. 필자도 말 할때는 사용해도 글자로는 사용하지 않는다. 「挐」는 "들다" "연속"의 뜻이다. 「啦/喇/揦」으로 대체해서 쓰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「挐」 사용도가 높아졌다. 「𤸻」로 등록된 사전도 많다. "붙다" "상처 딱지"의 뜻이다. 「褦/掕/㨢」은 "걸다, 걸치다"의 광둥어 동사이다. 평소 대화에서 많이 사용한다. 「褦」은 유일하게 사전에 같은 뜻으로 등록되었다. 「㨢」은 발음이 「pei1」이고 뜻은 "살을 자르다"이다. 즉 대충 사용하는 한자이다. 「掕」은 "말을 세우다"이다. 요즘 이 한자가 제일 많이 사용된다. 단 원래 발음은 「ling4」 이다. 즉 대부분 쓰는 건 「掕」로 쓰고 「褦」로 읽는다. 사전에는 「𤸻褦」으로 등록되어 있다. (《粵語同音字典(增訂本)》、《廣州話正音字典》)